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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3D 한국국제영화제 계약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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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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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서울=뉴시스】온라인뉴스팀 = 국내 춘사대상영화제와 신상옥청년영화제를 대행해온 얼라이언스마크가 2011 3D 한국국제영화제에 대행사로 사단법인 3D 한국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영화제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.
이번 3D 한국국제영화제는 오는 11월17일~21일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질 계획이며 영화 시사회, 개막식, 레드카펫, 시상식, 영화인 리셉션, 컨퍼런스,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5일간 그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.
또한 1950년대에 제작된 해외 고전3D 영화부터 올해 개봉한 영화까지 100여 편의 작품중 50여 편을 상영하게 되는 국내 유일의 3D영화제다.
얼라이언스마크 김창수 대표는 "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1950년대의 고전 3D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로 2011 3D한국국제영화제가 유일할 것"이라고 전했다.
한편 3D한국국제영화제는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영화제로 광주광역시,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며 사단법인 3D한국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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